브랜드

그린나래는 주택시장에서 바른 주택 공급을 위해 노력합니다.

기존 서민 주거 시장은 ‘입주하면 그만’, ‘AS는 뒷전’의 이미지가 강하여 주택공급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린나래는 믿음을 주는 브랜드가 되고자 합니다. 저렴하고 실용적이며 고품질 주택을 제공하고자 사내 자산관리프로그램과, 건설관리팀의 신속한 하자관리프로그램은 입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관리받는 느낌을 주어 만족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린나래는 앞으로도 고객과의 변함없는 신뢰를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린나래는 입주 시 최상의 품질을 보증합니다.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자산관리프로그램(GPM)를 통해 엄격한 자체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합격해야만 입주를 허락합니다.
이는 고객이 인지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는 전사적 공감대에서 비롯되었고, 그린나래의 자랑이 되었습니다.

그린나래는 하자관리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합니다.

하자 발생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도리어 신속히 대응하지 않는 것에 당사는 자존심을 걸고 철저히 관리합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매월 진행되는 하자관리는 그린나래를 선택한 입주민들에게 신뢰라는 이름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