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이 상승세가 되자 갭투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상승세가 뚜렷한 강남과 마포, 노원 지역에서 갭투자 수요가 많아졌습니다.
올해 4월 이후 갭투자는 송파구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강동구와 강남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집값 상승에 이어 전세도 오르는 추세라 불안심리 확산으로 갭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도 있습니다.
전세가격은 상승세로 전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