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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

세종시, 지방 중 유일하게 조정지역으로 남아..

관리자 2022-09-23 11:50:18 조회수 345

세종시는 올해 집값 하락율 1위를 기록하는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지방의 모든 도시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되었지만 유일하게 조정대상지역으로 남아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종시는 투기과열지구, 토기지역에서는 해제됐지만 조정대상지역으로 남게되었다.

 

조정대상지역은 투기과열지구만큼은 아니지만 사실상 대출, 청약 등에서 강력한 규제를 받는다.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가계대출 추가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지난 해 상승률 1위였던 세종시는 올해 가장 많이 떨어졌다.

 

다만 전문가 의견에는 아직 전국구 청약지역인 만큼 외지인들의 투기수요가 있을 가능성이 크니 얼마든지 집값이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