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08년 이후로 가장 큰 하락폭이다.
서울 5개 권역 중 4개권역이 떨어졌으며, 특히 동북권은 전월에 대비하여 5% 이상 하락하였다.
도심권도 3% 이상, 서남권도 3% 이상, 동남권도 3% 이상 하락하였다.
전국 지수는 2% 이상 하락하였고, 수도권도 3% 이상 하락하였다.